마르타 키옌의 말 대로 별무덤으로 가보자.
별무덤은
칼페온에서 그라나쪽으로 지도를 움직이다보면 뜬다.
열심히 말을 달려 별무덤에 도착하면
돌 뒤에 숨어있는 마르타 키옌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마르타 키옌에게 '균열의 잔재' 아이템을 건네주면 된다.
이후에는 키옌이 시키는 대로 간단한 조사를 실시하면 된다.
두개의 운석들을 조사하고 다시 키옌에게 돌아가보자.
의문사한 동물들의 조사를 부탁한다. 별무덤의 기운...어쩌고...때문인 것 같다....
그다음 퀘스트도 천천히 진행하면 된다. 주변에 있는 동물들의 혈액을 채취하는 것 인데 그냥 상호작용을 하면 진행된다.
이후에는 '오염된 농장지'로 가 고르가스를 만나 조사를 이어 해달라는 것을 부탁한다.
또 말을 열심히 달려서 오염된 농장지로 가자!
오염된 농장지는 칼페온 바로 위에 위치한다. 여기서 고르가스를 찾아 가자.
빡빡이 고르가스를 만나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누며 퀘스트를 진행해보자.
그렇게 대화를 슉슉 넘기다 보면 갑자기 별무덤 몬스터인 '타락의 흔적'이 등장한다.
엄청 약하니까 간단히 뚜들겨 주면 된다. 그 담은 카프라스 동굴로 보낸다.
카프라스 동굴은 오염된 농장지 북쪽에 있는 '브리나무 유적지' 와 '플로린 마을' 사이에 위치한다.
동굴 안쪽에 깊숙히 들어가면 비밀 공간이 있는데
그곳에 있는 책장(윗쪽에 위치함)들을 조사하다 보면 카프라스 일지와 상호작용이 가능하다.
정보를 얻었으면 다시 고르가스에게로 돌아가자.
다시 돌아오면 분기를 선택할 수 있다.
'죽은 신의 제단으로'
는 고스펙 유저들 (260공 이상) 을 대상으로 한 퀘스트이다. 보스 몬스터만 한번 잡으면 바로 클리어가 가능하다.
'타리프 마을로'
선택지는 비교적 낮은 스펙의 유저들도 도전이 가능하다.
폐철광산 (70~90공 이상) 을 수월하게 돌 수있는 정도의 스펙과 약간의 시간을 투자해 클리어가 가능하다.
나는 초보 (ㅠㅠ)유저기 때문에 두번째인 '타리프 마을로' 선택지를 골랐다.
타리프마을은 하이델에서 알티노바 가는 길쪽에 위치한다.
그럼 멀리 있는 타리프 마을을 향해 말을 달려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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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리프 마을로'분기 퀘스트는 다음편에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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