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만에서 폐관수련하느라.... 바깥공기를 많이 쐬지 못한 우리 무사님...

간만에 칸 레이드와 벨도 잡을겸

바깥공기를 쐬러 나왔다...!

 

 

배위에 눈이 내리는데, 우리 예쁜 무사의 머리에도 눈이 쌓인다

갓에 눈이 쌓인게 참 예쁘다

그래도....새 옷이 필요해! 

 

그 때 겨울 기념으로 재출시된

!!!!!!!!!!!!!!!!!!!!!!!!!@

 

이건 꼭 사야해! 하고 바로 질러버렸다.

 

 


짠!

 

 

바보 인형처럼 서있는 무사와 귀여운 거북이들

 

염색도 안한 상태인데....넘 예쁘다

지금까지 본 펄옷중에 가장 맘에든다

 

 

 

 

 

 

 

 

칼 뽑는 액션도 구ㅣ엽다 ㅋ

칼 든 병정같달까

 

 

 

 

망토 길이도 적절하다

접힌 망토의 디테일도 잘 살아있다 귀엽다

 

지난달엔 말 스킬변경해주느라 펄을 탕진해서 슬펐는데

이번달은 너무 찰떡인 옷을 사서

기분이 최고다....

한참 순정으로 입고다니다

염색질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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