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도 끝났겠다, 메인퀘를 차근차근 깨고있다.
사실...검사 메인퀘는
스토리가 몰입이 잘 안된달까?
하이델까지는 그래도 직관적으로 이해도 되고, 흥미도 있었는데
어째 진행할수록 점점 집중이 안된다
그래도 안 가본 지역 구경 + 간단 스토리 이해를 위해 돌아다니고 있다.
부캐로 일꾼들을 위한 맥주를 뽑고있는데... 저런 못배운 메이드가 조리도구위에 올라가 있다
난..창고 열었다 금방 닫았는데... 좀 나가주지 않겠니?
요즘 시간이 잘 안나서 많이 플레이는 못하고 있다.
그래도 얼마전에 망령의 원혼인가 머시기를 먹어서
관련 포스팅을 하려고 준비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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