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사막 = 커스터마이징!
검은사막= 룩덕!
하지만 온갖 편의성에 펄질하느라
정작 옷은 못사고있다...
무사 광야옷도 장만을 했는데
아직 그럴싸한 스샷을 찍지 못했다.....
좀 묵었지만 열심히 커마한 프사들!
무사 커마도 참.... 손이 많이 갔다
첨엔 다른분이 만든 커마에 좀 바꿔서 썼었는데
한번 싹 갈아엎고 아예 첨부터 내가 만들어서 쓰기 시작했다
매번 고치고, 고치고, 고치고 해서 지금의 무쁘니가 만들어졌다
요즘도 일일 성형을 하고 계시는 무사분이시다
무사 다음으로 만든 하사신!
매끈한 깜피남에 입맛이 돌아 허겁지겁 만든 캐릭터다
근데; 생각보다 원하는 커마가 안나와서 속상하다
내 깜사신은 아직 렙이 30에 잘 플레이 하지도 않아서
커마에 그닥 공을 들이지도 못했다....
언젠간 날잡고 성형시켜드려야지
하사신 어렵다......정말 저 얼굴에 빡빡머리말고는 다른 머리가 1도 안어울린다
장발깜피남을 원했는데...하
담엔 아쳐를 만들어야지
제2부캐 발키리
마영전 피오나가 생각나서 만든 캐릭터다
뭔가 느릿느릿하고.... 전투는 정말 내 취향이 아니다
그래도 어틈/보스에 세워두려고 56까지는 키울 작정이다
뭔가 강한 검사느낌을 만들고 싶었는데
참 어렵다 ;
그리고 가장 맘에 안드는게, 엔간한 옷들의 신발이 모두 '하이힐'이다
어떤 검사가 됴각됴각하면서 전투에 임하겠는가?
플레이트로 온몸을 칭칭 둘러감고 굽높은 하이힐을 신고 싸우겠는가?
몰입감도 떨어지고,,, 정말 맘에 안든다
지금은 거지같은 세렌디아병사복을 입혀놨다
하이힐을 신지 않았기 때문이다.
담은 생활부캐 샤이다
채집/항해/등등 열심히 활동해줄 귀여운놈이다
샤이 남캐도 있으면 참 좋으련만.... 그래도 귀엽고 깜직하고 다한다
이때는 1차 커마인데 아직 프로필 사진을 바꾸지 못했다
뭔가 중성적인 매력을 주고싶어서 커마를 손봤다
항해하고있어서 그래픽수준이 안습이다
그래도 현재 커마는 중성적 매력이 있어서 맘에든다
어짜피 항해캐여서 잠수복 입으면 1도 안보이겠지만;
뭐 그래도 무쁘니 다음으로 정이가는 캐릭터다
무쁘니 아크만도 입성하고
항해 일퀘도 착실히 하고있다
얼마전에 그리폰 직강하느라 전재산이 다 털리긴 했지만
준마 만든다고 현금술과 은화를 다 쏟아붓기는 했지만
착실하게 스펙업이 되어가는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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