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놀랍게도 각성퀘를 하지 않아서 연주를 못한다 ㅋ.... 배에서 내릴 일이 없다보니.....그래.....
언젠가 한다 연주 반드시
5. 두번째 시즌캐 아처 ( LV 61 )
노바가 출시되던 시즌에, 나는 아처를 택했다
노바와 비슷한 발키리가 취향이 아니였을 뿐더러,
남캐중 유일한 미형의 외관을 가진 아처가 넘 궁금했다... 그래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당시 항해도 막 시작하고 부캐도 키우기 시작했을 때라
손이 잘 안갔던 캐릭터다....
이 시즌때 검자가 와서 한달동안 쉬기도 했는데...
어케어케 시즌 졸업을 하고 방치되었다가
지금은 어엿한 생활캐가 된 아처이다.
요리, 황납, 낚시, 가공, 채집 모두 아처쟝이 하고있다!
플탐이 점점 길어지다 보니 정도 들고해서...
유일하게 무사 제외 꾸밈용 펄옷을 가지고 있는 친구다....
캬 지금봐도 얼굴은 참 잘 깎았다
6. 친구랑 하는 무..사쟝?ㅋ ( LV 56 )
그렇다
친구한테 검은사막을 영업해서
같이 키울 목적으로 만든 무사쟝이다
하지만 내친구는 알룬디 병사들을 잡다 3D 멀미가 심하게 와서
검사를 접어버렸고
불행한 무사는 한동안 버려졌다 보스용 부캐로 56까지 키움당한다.
한동안 누베르에서 고생하다
지금은 쿠툼에 있는 무사쟝이다
내 캐릭터중에 엘리언을 가장 많이 먹은 캐릭터이지 않을까 ㅋ......
7. 재배샤이 ( LV 34 )
재배를 위한 농노 샤이다.
농사꾼 컨셉으로 얼굴을 노릇하게 구워줬다
커마도 한 1분 걸린듯 하다.. ㅋ
서부경비캠프까지만 메인퀘를 민
오로지 재배로만 레벨링을한 재배캐릭터다
8. 셔틀 세이지 ( LV 60 )
평온하게 다음 시즌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툭튀한 신캐이다
보상이 짭짤해 키우기 시작했는데 이펙트가 정말 간zi나서 초반에는 열심히 키웠다
하지만 너무...못생겻다 얼굴이 내취향이 아니야
아무리 깎아봐도 원하는 모습이 나오지 않아....
그래서 한동안 손을 못대다
심층 히스 아크만 셔틀 스킬을 배울 수 있는 60까지만 찍고
지금은 본캐 무사쟝의 전환캐 신세가 되었다
9. 간지 해적 커세어쟝 ( LV 61 )
처음으로 부캐를 키우면서 재밌다고 생각한 캐릭터다
시원한 액션과 이동기... 그리고 간지나는 컨셉까지
바다에 환장하는 나로서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였다
원래는 커세어를 키워서 항해캐로 쓰려고 했지만
항해 샤이도 정이 들었고
커세어의 전투형태도 맘이 들어서 전투용으로 남겨둔 캐릭터이다.
지금은 오핀과 그라나의 어틈을 담당하고 있다 언젠가는...커세어로 사냥이나 피빕을 하고싶다...
10. 카앙레인저 ( LV 61 )
이름을 보면 알겠지만 카란다를 잡으려고 만든 캐릭터다
근데 지금은 누베르에 있다
친구랑하는 무사쟝이 하도 죽어서 레벨과 장비를 좀 맞춘 레인저쟝을 보냈다
이친구는 커세어의 초시계 캐릭터인데
메인퀘랑 각성퀘를 안밀고 사막에 유배시켜버렸다
그래서 잘 모르겠다 낯가리는 캐릭터다
그래도 얼마전 이고르 바탈리의 모험일지를 할 때
사막에 있던 카앙레인져쟝이 대 활약을 해줬다
고마워,.... 언젠가 다시 불러들여서 메인퀘랑 각성퀘도 깨줄께...!!
11. 쪼꼬미 위자드 ( LV 61 )
이번 시즌+에 키우기 시작한 위자드이다 세이지가 손이 잘 가지않아 마법캐는 생각을 안하고있었는데 위자드 키를 금수랑이랑 비슷한 쪼꼬미로 만들수있단 제보를 듣고 바로 키우기 시작했다 커마(옹졸한 입술 제외) 도, 전투 방식(전승, 각성 모두) 맘에 쏙 들었던 녀석이다 이 쪼꼬미 덕분에 사냥에 다시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다.
지금은 발레노스지역 어틈+필보를 잡는 캐릭터다
12. 매..화 ( LV 61 )
'귀신잡는 매화' 컨셉으로 만든커마다 (만족) 일단 무사랑 페어 캐릭터여서 겹치는 커맨드가 많다... 그렇다고 잘 아는건 아니다 초시계로 만든 캐릭터이기 때문에...^^; 본격적으로 육성을 하지 않아 가타부타 하긴 어렵지만 뭔가...무사보다 스킬이 멋진것같은ㅠ... 오래하면 무사쟝이 싫어질거같아서 바로 카란다에 박아버렸다...매화쟝 언젠가는 키워줄게